소설 '히틀러의 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_읽게 된 계기
도서관에서 처음 보게 되었는데요.
지나가다가 제목이 인상적이여서 보게 되었습니다.
_줄거리
안나, 트레이시, 벤, 마크는 비가 올 때 버스 정류장에서 이야기 게임을 했습니다
그날은 안나가 이야기를 했고, 히틀러의 딸에 관한 이야기였죠. 그녀의 이름은
하이디였습니다. 하이디는 테라스가 있는 저택에 살았습니다. 겔배르라는 여자 선생님과
문트 부인과 살았습니다. 히틀러는 하이디에게 전쟁과 그가 한 학살에 대하여
알려주지 않았고, 세상 밖으로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이디는 큰
붉은 반점과 작은 채구에 다리를 절었기 때문입니다. 마크는 엄마와 아빠나
선생님에게 히틀러 같은 것에 대하여 물어 보았고 그는 이야기에 흥미가 생겼죠.
하이디는 겔베르 선생님과 수업하고 이야기 했고, 그녀 주위 사람들은
히틀러를 좋게 얘기했다. 하이디는 이사 가서 라이브 부인을 만나고 살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다시 이사를 갔는데, 거기에서 전쟁이 일어나
그녀는 피하다가 슈미트 가족을 만났고, 그 뒤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