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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해리포터 : 저주받은 아이

7편에서 이어지는 책으로,

해리의 자식들이 호그와트에 가서 일어나는 이야기 입니다.

그 중 2째인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와 '스코피어스 말포이','로즈 그레인저위즐리'의

모험이 시작 됩니다!

37살의 해리포터와 지니위즐리는 결혼을 하여

부부가 되었습니다.

그는 세 자녀가 있었습니다.

그중 알버스는 슬리데린에 배정이 될까봐

두려워합니다.

로즈와 스코피어스와 친해지면서

호그와트 급행열차를 타고갑니다.

호그와트에서 기숙사 배정을 하는데

알버스는 스코피어스와 함께 

슬리데린에 들러가게 됩니다.

그리고 알버스는 모든 수업에서

실력을 발희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알버스는 집에서

에이머스 디고리와,

그의 조카인 델피 디고리를 만납니다.

자신의 아들을 돌려달라고 말이죠.

그렇게 그들의 여정이 시작되는데,

마법부의 시간 여행 장치를 가져오고,

과거를 바꾸어서 이상한 결과를 만듭니다.

왜 에이버스는 케드릭을 돌려달라고 했을까요?

포터 가문의 알버스는 왜 슬리데린에 갔을까요?

델피는 왜 어거레이의 문장이 새겨져 있을까요?

비가 온다는걸 예언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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