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6편.혼혈왕자에 드러섰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 입니다.
그럼 해리포터에게로 가볼까요?
나시사와 벨라는 스네이프가 지내고 있는
스피너즈 엔드에 가서, 드레이코를 지켜주겠다는
깨뜨릴 수 없는 맹세를 합니다.
그리고 해리는 덤블도어를 만나
호레이스 슬러그혼을 호그와트로 마법의 약 교수로
부임하기로 합니다.
그 후 해리는 남은 방학동안에
위즐리네 집에서 지내게 됩니다.
그리고 녹턴 앨리에서 말포이를 만나고,
말포이가 수상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호그와트 급행열차에서 드레이코의
대화를 몰래 듣다가 들킨 해리는
다시 런던으로 갈 위기에 처했다가
루나 러브굿이 구해줍니다.
덤블도어 교수님과 펜시브 속
기억에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마볼로 곤트의 집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러다 케이티가 목걸이를 만진 후
저주에 걸리자.
목걸이를 준 사람이 드레이코라고 해리는
의심하게 됩니다.
(보진과 버크 가게에서 그 대화를 들었기 때문이죠.)
볼드모트의 어린 시절을 보고난 후.
해리는 혼혈왕자의 책 덕분에
'살아있는 죽음의 약'을 완성하고,
펠릭스 펠릭시스 (행운의 물약)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해리를 도와주는 혼혈왕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덤블도어의 손은 왜 다쳤을까요?
드레이코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슬러그혼 교수의 진짜 기억은 뭘까요?
섹튬셈트라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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