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불사조 기사단

안녕하세요. 오늘도 해리포터를 주제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5편... 가장 흥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시리즈중 하나죠.

오늘도 해리에게 무슨일이?

해리에게 너무나도 따분한 어느 여름날.

두들리와 함께 있다가 디멘터 두 마리 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해리가 익스펙토 페트로눔을 쓰고,

마법부에서는 호울러를 받게 됩니다.

그 후 해리는 무디와 통스, 킹슬리, 엘피아스,

데달루스, 에멀린, 스터지스, 헤스티아등의

많은 마법사들과 빗자루를 타고, 시리우스의 저택인

불사조 기사단 본부에 도착합니다.

헤르미온느와 론을 만나고,

그 뒤 청문회에 가서 다행이도

무죄판결을 받습니다.

9월 1일 호그와트에 다시 가게되고,

론과 헤르미온느는 그리핀도르 반장이 되었습니다.

청문회에서 보았던 마법부의 엄브릿지가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를 맡게됩니다.

엄브릿지는 이상한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교과서를 중시하며 마법을 교실 안에서 쓰지 못하고,

방과후에 남는 벌은 손에 글씨가 세겨지는 고통스런 벌 이었습니다.

(엄브릿지)

해리는 덤블도어의 군대를 조직하고,

마법을 친구들에게 가르쳐줍니다.

(D.C모임)

과연 마법부의 계략은 무엇일까요?

해그리드는 왜 보이지 않았을까요?

덤블도어는 어떻게 호그와트 안에서 순간이동을 했을까요?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