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 죽음의 성물

오~ 드디어 7편이군요!

마지막 편입니다.

과연 이야기의 끝은?

 

불사조 기사단 맴버들이

폴리주스를 마셔서 일곱명의 포터가 생깁니다.

그리고 진짜 해리는 시리우스의 오토바이를 타고,

해그리드와 함께 갑니다.

폴리주스 마시고 해리되기

그리고 매드아이는 죽고, 먼던구스는 실종 되었습니다.

또 조지의 귀는 스네이프에 의해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알버스 덤블도어교수님의 유언장에서

해리는 스니치를, 론은 딜루미네이터,

헤르미온느는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를 받게 됩니다.

유언장 전달

빌과 플뢰르가 결혼하는 날

죽음을 먹는 자들이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헤르미온느와 론, 해리는 은신처로 가게 됩니다.

바틸다의 집으로 갔다가 바틸다가 뱀이었고,

은빛암사슴을 따라가서 그리핀도르의 검을 찾게 됩니다.

그러다가 인간 사냥꾼들에게 잡히고 맙니다.

말포이 저택에서 죽을 뻔하지만 도비의 희생으로 

도망칩니다.

과연 호그와트 전투에서는

덤블도어의 군대가 이길까요?

죽음을 먹는 자들은 왜 말포이 저택에 있었을까요?

왜 스네이프는 덤블도어를 죽였을까요?

과연 볼드모트는 죽고 평화가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