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로 만들어진 명작. '집 없는 아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작가
엑토르 말로
줄거리
'집 없는 아이'의 주인공 레미는 여덟 살 때 갑자기 자기가 버려진 아이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그래서 정든 고향과 사랑하는 양어머니를 두고 비탈리스 할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떠돌이 극단 생활을 하게 된다. 그 뒤에 비탈라스 할아버지가 좋은 옷을
사 주고 떠돌이 극단 생활을 한다. 하지만 그 후로 레미는 계속 불행한 일이 일어난다.
공연할 곳을 찾아 떠돌아 다니다가, 잠자리를 찾다가 지쳐 쓰러지기도 하고, 이제는
가족 같은 비탈리스 할아버지가 체포 되기도 한다. 그래도 레미는 여러 곳을 여행하고
떠돌아다니며 좋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그리고 그러면서 레미는 성장하게
되고, 나중에는 엄마에게 젖소를 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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