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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데미안 줄거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데미안' 이라는 책의 줄거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포 주의!-

작가님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줄거리

 싱클레어는 과수원 도둑질을 했다고 자랑하며 다니다가,

학교에 있는 불량 소년 크로머에게 약점이 잡혀서 크로머에게

붙잡혀 생활하게 된다. 그러다 데미안을 만나게 되었고, 데미안에게

고민을 말하자 데미안은 크로머를 말로 제압하게 된다. 그 후로는

크로머가 싱클레어를 괴롭히지 않게 되고, 그 뒤로 데미안을 멀리하게

된다. 몇년 후. 싱클레어는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생기는데, 이름도 알지 

못해서 자신이 그녀에게 직접 이름을 지어주게 된고, 그녀의 초상화를

그리던 싱클레어는 다 그리고나니 데미안과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

“새는 힘겹게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트려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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