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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오늘은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을 소개하겠습니다.

해리포터는 제임스 포터와 릴리 포터(에반스) 사이에서(에반스) 태어난 마법사로 아주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인 볼드모트에게 저주(아바다 케다브라)를 쏘였지만 볼드모트가 죽고,

해리는 이마에 번개모양의 상처만 남기고 살아남은 아이’로’ 불리게 됩니다.

아기때의 해리포터

부모의 죽음 이후 해리는 친척인 이모와 이모부에게 맡겨지지만 해리를 싫어하고,

그들의 아들인 두들리 만 좋아합니다.

해리 포터는 살아가면서 이상한 일을 겪게 되고, 자신의 1111살 생일날에는 해그리드가 오면서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해그리드와 함께 지옥(?)으로 부터 떠납니다.

해그리드

그 뒤 (다이애건 앨리에 있는) 그린고트에서 자신의 어마어마한 제산을 발견하고,

올리밴더의 지팡이 가게에 가서 볼드모트와 형제 지팡이가 해리를 선택하게 됩니다.

91. 해리94분의 3승강장에서 론과 헤르미온느를 만나게되고,

호그와트 급행열차를 타고 호그와트로 갑니다.

'9와4분의 3승강장- 호그와트'로 가는 열차

그리고 마법의 모자로 기숙사를 배정하게 되지요.

슬리데린, 그리핀도르, 후플푸프, 레번클로 중에서

용감한 그리핀도르에 론과 헤르미온느, 해리가 같이 들어가게 됩니다.

해리는 최연소 퀴디치 선수로 선발 되기도 하고, 트롤과 싸우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해그리드가 713번 금고에서 꺼낸 꾸러미에 마법사의 돌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헤르미온느와 론과 함께 찾다가 마법사의 돌을 만든 니콜라스 프라멜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스네이프를 의심하여 지하실문을 지나고, 3층 복도안에 있는 머리가 3개 달린 개 플러피를

해그리드의 피리로 잠들게 한 뒤, 악마의 덫을 지나서 마법에 걸린 열쇠를 찾아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거대한 마법 체스판을 지나고, 누군가가 쓰러트린 거대한 트롤을 지난후 7가지의 독 또는 술, 불을 뚫고 나가는 

약을 보고 헤르미온느가 자줏빛 불을 뚫고 가는 약을 먹고 론에게 돌아가고, 해리는 검은 불을 뚫고 가는 약을 먹고

마지막 방에 가게 됩니다.

그 마지막 방에는 바로 스네이프도 볼드모트도 아닌 퀴렐을 발견합니다.

퀴렐의 뒤통수에는 볼드모트의 머리가 있고, 퀴렐은 마법사의 돌을 얻기 위해 해리를 공격하지만

결국 퀴렐은 해리의 손에 죽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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