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시 책을 소개 해 드리려고 왔습니다^
이번 책은 추리 소설에서는 유명한 '우타노 쇼고' 작가님의 책,
「밀실살인게임」이라는 책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밀실살인게임」은 순전히 지적 만족과 재미를 위해 살인을 하고
한 사람이 문제를 내서 얼굴을 가린체 모두 그 게임을 즐기는 스토리 입니다.
한 사건이 끝날 때 마다 주인공인것 같은 살인게임을 즐기는 '두광인'의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첨엔 저도 뭔가.. 했지만 이 책을 다시 읽고 두광인이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진행 된 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살인 사건이 있다면?
-모든 사건이 잔인 하고 트릭이 신기 했지만, 하나를 꼽자면 분량이 길었지만
흥미진진했던 아이디 '044APD'의 살인 사건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대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첫 번쨰 밀실살인게임 편 마지막에서 두광인이
죽으려 한다는 거 였고,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죽이고 싶은 인간이 있어서 죽인 게 아니라
써보고 싶은 트릭이 있어서 죽였지"라는 대사 입니다.
아직 밀실살인게임의 시리즈들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읽어보고 후기&결말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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